1년전에 베트남에 갔었는데 다낭 위주로 관광만 즐겼고 호이안 지역을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베트남을 선택하고 본격적으로 호이안을 즐기기 위해 그곳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도 일정을 잘 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가족과 함께 가다보니 제약이 더 많은 게 사실이다. 어려울 때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는 사람으로서, 잘 정리된 다낭 고스트를 겪게 되었습니다.

픽업과 전체 투어가 가능한 호이안 여행코스 상품이 있어서 신기한 듯 예약을 했어요. 가족들과 함께 갔기 때문에 혼자 갔을 때와는 다르게 생각할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호이안 올드타운이 포함된 패키지를 예약하고 당일 픽업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픽업을 받고 간 곳은 오행산(Marble Mountain)이었습니다. 오행산 동굴 안에는 지옥과 천국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관광객이 많다고 합니다. 1년 전 혼자 여행을 갔을 때는 도시에만 가봤고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더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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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다 보니 그늘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더위를 식히며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굴에 들어서자 그동안 보지 못했던 베트남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밝은 빛이 들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조각품이 있는 곳은 더욱 밝게 빛나는 것 같았다.
단순히 불상 앞에서 기도하는 사찰과 달리 이곳은 관광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하나하나 살펴보며 관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옥과 천국을 주제로 지었다고 하는데, 순전히 관광 목적으로만 사용되지는 않는 것 같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공간을 보면 알 수 있다.
패키지 구매 후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하더군요.
오전에는 동굴투어를 즐긴 후 안방해수욕장이라는 카페로 갔습니다. 이곳은 전망이 좋은 곳이라 개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여행의 마지막 구간이라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구석구석이 보석이라 좋았어요.
이렇게 줄을 서서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짧은 거리여서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해변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 덕분에 가볍게 마시는 커피 한 잔조차 의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명한 바구니배도 여행 일정에 포함되었습니다. 호이안 구시가지를 방문하기 전의 모든 일정은 여기서 마무리됩니다.
그래서 TV에서 보던 바구니배를 타고 이어진 쿠킹클래스도 재미있게 수강했어요. 바구니배 탑승은 생각보다 스릴이 넘쳤습니다.
둥근 배를 타고 그 지점까지 왔다 갔다 했고, 여러 척의 배를 만나도 부딪히지 않고 순조롭게 나아갔다.
생계를 유지하는 베트남 목선을 만나보고, 다양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도 만족스럽고 재미있으니까 괜찮아요.
햇빛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이 심할 수 있으니 선글라스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옵션은 파라솔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에 가기 전 마지막 정거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쿠킹클래스를 통해 베트남 전통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우선, 시원한 환경에서 행사가 진행되어서 특히나 기뻤습니다. 그 전에는 야외 활동을 했기 때문에 더위를 식힐 곳이 필요했어요.
에어컨의 신선한 공기를 즐기며 쿠킹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천천히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어서 좋았지만 즐거웠습니다. 완성된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게 눈을 숨기듯이 다 먹었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 중 하나였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에 들어섰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별도의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관광객이 많은 것 같아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호이안 올드타운에 쇼핑을 하러 오는 것 같습니다. 둘러보면서 가게가 많아서 마음에 드는 곳이 보이면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었어요.
거리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입장료가 따로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입장료가 없다는 점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누구나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어 패키지를 이용하더라도 그냥 원하는 대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일정에 포함된 소원초를 끄려면 어두워져야 하기 때문에 호이안 구시가지 쇼핑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밤이 되자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 보였다. 더욱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촛불이 점차 켜지면서 보트가 떴다. 나도 배를 타고 소원초를 불게 되었다.
일정에 포함되어 있어서 그냥 그대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만약 제가 직접 왔다면 더 낮은 가격을 위해 협상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감정을 소비해야 할지 생각만 해도 두려울 것입니다.
소원초까지 떠오른 후 야시장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만에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아이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편안함을 제공하는 전용 차량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짜여진 일정도 한몫했다. 호이안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패키지가 꽤 괜찮으니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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