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투어 코스 중 하나인 킹콩마트 쇼핑. 푸꾸옥 여행 후기를 읽어보시면 저희가 킹콩마트에서 쇼핑을 많이 했다는 걸 아실 겁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는 아무것도 사지 않기로 우리끼리 약속을 하고 떠났는데… 과연 그 약속이 지켜졌을까…ㅋㅋㅋ

먼저 킹콩마트에서 내려 짐을 보관하고 지갑만 들고 떠났습니다. 킹콩마트는 가방 반입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가방과 짐은 앞쪽 사물함에 맡기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작은 가방은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먼저 어떤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지 잠깐 살펴봤습니다. 한국 슈퍼마켓 같았어요 ㅎㅎㅎ 라면코너에는 한국라면도 있었어요.

한쪽에는 의류와 잡화 등을 판매하고 있었고, 빵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빵 냄새가 맛있으니 먹어볼까? 하지만 나는 그것을 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먹을게 많으니까 ㅎㅎ 둘러보고 추천제품들을 하나씩 구매해봤어요. 이제 킹콩마트 추천상품도 나오니 잘 구경해보세요~~

먼저 새우소금! 푸꾸옥에서 새우소금을 많이 샀는데 이 제품은 찐다고 하네요. 새우가 더 많이 들어있고 더 맛있다고 해서 집에서 먹기도 하고 선물용으로도 몇 개 구입했어요. 실제로 가격은 1,000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이 좀 애매하네요,,ㅠㅠㅠㅋㅋㅋ

그리고 이건 후추소금과 새우소금을 섞어 삼겹살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이것도 구매했어요. 집에와서 삼겹살에 찍어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푸꾸옥에서는 고추를 많이 산다고 해서 집에서 쓸거면 이거 사세요.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요. 그런데 가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ㅠㅠㅠ 와 싸다! 그냥 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위에서 구매한 고추분쇄기가 있으면 굳이 안하셔도 되는데, 저희는 없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는 망고젤리와 망고푸딩! 그런데 저희는 젤리를 안 좋아해서 안샀는데… 하하.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리고 마카다미아! 마카다미아 껍질을 벗겨서 먹기만 하면 되는데, 깨뜨릴 수 있는 도구도 함께 들어있어요. 마카다미아넛은 비싼 견과류인데 가격이 꽤 저렴했어요! 하나만 사서 후회했는데… 더 샀어야 했는데… ㅠㅠ 캐슈넛도 많이 사서 맥주랑도 잘 어울려요. 하하하하 집에와서 먹어보니 겉에 소금을 뿌려놓은 탓인지 살짝 짠맛이 나더군요. 너무 맛있었어요 >< 코코넛과자인데 많이 사신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직 먹어본 적은 없어요. 이거 한국에서도 팔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더 비쌀 것 같아요 ㅎㅎ 현지 가이드가 추천하는 상품들입니다. 망고젤리 빼곤 다 샀어요 ㅎㅎ 아니, 다른 건 안 사겠다고 했는데... .그런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해외여행갈 때 현지 마그넷을 구매하는데, 여기서도 하나 구매했어요. 자석 종류는 여러가지 있는데 이게 제일 괜찮아 보여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자개 숟가락과 칼도 있어서 구매했어요. 얼마 전 벼룩시장에서 이 자개 숟가락이 10,000~15,000원에 팔렸는데, 여기는 37,000동에 팔더라구요...! 한국 돈으로 2,000원 정도 주고 샀기 때문에 샀어요. 사실 이건 인스타그램용이에요. 화장품이나 연고 같은 것들을 팔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별도로 돈을 내야 합니다. 제가 사고 싶은 연고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왔는데, 없어서 그냥 둘러봤습니다. 이렇게 킹콩마트 추천상품을 올려두었는데, 푸꾸옥 킹콩마트에서 뭘 사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알려드립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베트남 #베트남여행 #푸꾸옥 #푸꾸옥여행 #킹콩마트 #킹콩마트추천 #킹콩마트 추천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