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월부터 2월까지 겨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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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이제 오사카 갈 준비를 해야지. 생각해보면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오키나와에 갈 때마다 한여름 아니면 한겨울이었던 것 같아요. 뭐, 회사원이라면 그럴 수밖에 없겠죠. 내 기억 속 오사카의 겨울은 어떤 것인가? 한국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한국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작년 2월 말에 후쿠오카에 갔었는데, 패딩 점퍼를 챙겨야 할 정도로 추웠어요. 아무튼, 오사카 날씨를 데이터를 활용해서 살펴보겠습니다.

01 :: 오사카 1월 날씨 | 부산보다 조금 더 따뜻한 느낌? 먼저 오사카의 위도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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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확실히 부산보다 낮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1월 오사카 날씨입니다. 최고기온 7~12도, 최저기온 0~4도의 전형적인 겨울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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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부산 날씨입니다. 부산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한국은 가끔씩 시베리아의 찬 공기가 들어오면 추워진다. 이는 오사카가 시베리안 허스키 날씨 없이 쾌적한 기온을 유지한다는 뜻이다.

02 :: 오사카 2월 날씨 | 1월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오사카의 2월은 1월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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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움직이고, 최저기온도 3도 내외로 움직인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패딩을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년 2월에 패딩 하나 없이 후쿠오카에 갔는데 너무 추워서 떠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속옷이 엉망이에요. 그냥 패딩이나 가벼운 패딩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03 :: 오사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언제인가요? | 한여름부터 초가을까지만 피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오사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물론 봄이나 가을입니다. 한국보다 날씨가 조금 선선해서 지금이 딱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겨울에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옷은 두꺼웠고 여행가방은 비좁았지만 여행에 지장을 줄 만큼 춥지도 않았고 비도 많이 오지 않았다. 그리고 겨울에 가면 좋은 점은 일본은 온천의 나라이기 때문에 온천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날씨가 따뜻하면 온천에 별로 가고 싶지 않아요. 한겨울에 노천탕에 몸을 담그는 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게 없기 때문이죠. 그러니 지금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겨울에 가면 단점이 뭔가요? 일본에서는 숙박 시설과 호텔이 매우 춥습니다. 이 사람들은 겨울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하하하, 섀시가 한국만큼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집 안보다 밖이 더 따뜻하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에어비앤비에서 자다가 너무 추워서 기절할 뻔했어요. 한겨울에는 에어비앤비보다는 호텔 이용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사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삿포로 외에는 한여름에 일본에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태풍이 문제이다. 태풍이 일본 쪽으로 계속 향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항공편 지연, 지연, 결항입니다. 둘째, 매우 덥고 습합니다. 일본의 한여름은 정말 무더울 수 있습니다. ▼ 모든 여행은 내돈으로 /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